집밥 메뉴로 딱이네~ 삼겹살 양배추 덮밥
2020/04/15
본격적인 봄 내음이 진동하는 4월 중반에 들어섰지만, 코로나19 불안으로 봄을 만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. 사실 코로나19를 차치하고서라도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기 쉽고, 꽃가루나 황사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병이 기승을 부리는데요, 이럴 때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가 안토크산틴입니다. 이 색소는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고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데요,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예방도 도와줍니다.
안토크산틴은 플라보노이드 계열 흰 색소이기 때문에 ‘화이트 푸드’에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. 그렇다면, 우리 몸에 유익한 화이트 푸드로는 무엇이 있을까요? 건강에 유익한 화이트 푸드를 대표하는 것은 양배추, 마늘, 도라지, 무 등이 있는데요, 오늘은 그중에서 양배추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.
바로, ‘삼겹살 양배추 덮밥’입니다. 삼겹살 양배추 덮밥은 달달한 삼겹살과 아삭한 양배추가 만난 한 그릇 요리인데요, 맛있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심지어 조리법까지 간단해 코로나19로 칩거 생활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집밥 메뉴입니다.
삼겹살 양배추 덮밥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. 덮밥 위에 계란 노른자를 올리면 고소하고 고급진 맛을 더할 수 있는데요, 취향에 따라 깻잎 채를 얹으면 더욱 풍부하고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.
오늘도 요리사 클레어의 자세한 요리 동영상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~
재료:
삼겹살, 양배추, 양파, 당근, 베트남 고추, 미림, 쌀밥, 계란, 쪽파
양념장:
된장 1T, 간장 2T, 굴 소스 1T, 설탕 1/2T, 다진 마늘 1/2T, 참기름 1T, 후추
레시피:
1. 먹기 좋게 썬 삼겹살을 미림과 함께 센 불에 볶아준다
2. 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양배추, 양파, 당근, 베트 남고추,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볶아준다
3. 채소가 숨이 죽으면 밥 위에 담아낸 뒤 계란후라이와 채썬 쪽파를 올려준다
TIP:
양배추 볶음은 대부분 간장 또는 굴 소스로 맛을 내지만 된장을 넣으면 더욱더 한국적이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
기사작성: 웨더뉴스 뉴스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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